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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3월 15일 단종, 성종, 숙종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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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뉴비전교회
조회 232회 작성일 26-03-14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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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한국은 물론 미국에서도 ‘왕과 사는 남자’라는 영화가 흥행 가도를 질주하고 있습니다.  비극적 최후를 맞은 조선 7 단종에 관한 영화입니다. 그런데 조선 역사에는 단종처럼 10 초반 왕위에 오른 소년왕이 있습니다. 9 성종과 19 숙종이 그들입니다. 하지만 들은 단종과는 사뭇 다른 역사를 남기고 있습니다. 단종은 아버지였던 문종이 즉위 2 만에, 어머니 현덕 왕후는 산후병으로 출산 3일만에 세상을 떠나게 되어 단종은 지켜줄 부모라는 배경없이 홀로 위에 오르게 됩니다. 반면 성종은 할머니 정희 왕후의 강력한 보호막 아래 성인이 때까지 학문에 정진하여, 조선의 법전인 ‘경국대전’을 완성하며 세종에 필적할 만한 탁월한 성군으로 남게 됩니다. 숙종은 어린 나이였음에도 불구하고 신하들에게 휘둘리지 않는 지혜로운 정무 감각을 무기삼아, 오히려 조선을 강력한 왕권의 나라로 만든 왕이 되었습니다. 단종의 비극은 숙부였던 수양대군이 사악해서가 아닙니다. 단종에게는 왕위를 노리는 자들의 공격을 막아줄 방패가 되어 충성된 신하들도 없었고, 어리다고 무시하는 자들의 도전을 제압하는 날선 검이될 지혜로운 조력자들이 없어서였습니다.

우리도 방패와 없이는 세상이라는 전쟁터에서 스스로를 지킬 힘이 없는 나약한 존재들에 불과합니다. 하지만 우리 손에는 정희 왕후의 보호막 보다 강한 성령 하나님이라는 방패가 있고, 숙종의 지혜보다 날카로운 말씀의 검이 있습니다. 무엇보다 우리가 오늘도 세상의 거친 파도 앞에 위태롭게 있는 같아도, 믿음의 눈을 들어 보면 곳에서 우리를 덮어 보호하시고, 우리를 대신해 싸우시는 분이 계십니다.

 

“…우리와 함께 하시는 이는 우리의 하나님 여호와시라 반드시 우리를 도우시고 우리를 대신하여 싸우시리라” -대하 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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