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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3월 29일 예수님을 맞이하는 우리 마음은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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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뉴비전교회
조회 198회 작성일 26-03-29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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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교회력으로 종려주일(Palm Sunday)이라 부릅니다. 예수님께서 나귀를 타고 예루살렘에 입성하실 때를 기념하는 주일이며, 바로 내일부터는 예수님의 마지막 일주일간의 고난에 참여하며 묵상하는 고난주간(Passion Week)입니다. 그 당시 사람들은 예수님을 보고 종려나무 가지를 흔들며호산나 찬송하리로다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 이 곧 이스라엘의 왕이시여”(12:13)라고 경배하며 맞이하였습니다. 그들은 이미 예수님께서 행하신 수많은 표적과, 특히 죽은 나사로를 살리신 놀라운 기적을 직접 목격하거나 들었기에 열렬한 환호를 보냈습니다. 하지만 같은 장면을 바라보며 바리새인들은 율법적 편견 속에 예수님을 적대시하고 질투하였으며, 예수님을 제거하려는 음모를 세웠습니다. 결국 그 들은 복음의 빛과 진리를 보고도 마음이 열리지 않았고 종교적인 위선을 지키는 것을 택했습니다. 이 두가지 다른 마음을 보면서과연 우리는 예수님 앞에 어떤 마음으로 나아가는가?’라는 매우 근본적이고도 중요한 질문을 하게 됩니다.

우리 역시 예수님의 행하심과 사랑을 들으며, 마음 속에 환호와 경배의 고백이 있는지를 돌아보아야 합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우리 죄를 대신 지시고, 또한 부활하신 그 구원의 은혜를 깊이 묵상하며 마음을 다해 주님을 찬양하며 경배하고 그 분의 뜻에 순종하는 삶을 살아가길 소망합니다. 오늘 우리의 마음이 종려나무 가지를 흔들며찬양하며 경배하는 모습인지 혹은 바리새인 처럼편견과 반대 속에 안주하는 자인지 돌아보며, 예수님을 우리 마음과 인생 한가운데로 영접하는 참된 신앙인의 자리로 나아가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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