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월 18일 “해보겠느냐?”고 물으시는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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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41회 작성일 26-01-17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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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종종 어떤 일을 시작하기 전에 머뭇거릴 때가 있습니다. '과연 가능할까?', '내가 해낼 수 있을까?’ 이런 생각들은 마음 속 높은 벽이 되어 우리로 하여금 쉽사리 발걸음을 떼지 못하게 만듭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너의 능력으로 가능하냐?”라고 묻지 않으시고, 오히려 “나를 믿고 해보겠느냐?”라고 물으시는 분입니다. 우리가 알고 있는 성경 속 믿음의 영웅들 모두 현실적 ‘가능성’이 아닌 하나님 말씀을 믿고 ‘해보겠다’ 나선자들입니다.
"할 수 있거든이 무슨 말이냐 믿는 자에게는 능히 하지 못할 일이 없느니라” (막9:23). 우리의 부족함과 연약함을 아시는 하나님께서는 결코 우리에게 완벽한 능력을 요구하지 않으십니다. 단지 우리의 믿음의 결단을 보십니다. 그래서 우리의 해보려는 마음은 하나님의 무한한 능력을 경험케 하는 문이 됩니다. 사람인 이상 두려움과 불안감으로 인해 '만약 실패하면 어쩌지?', '나는 못할것 같아'라는 생각이 들 때가 있습니다. 하지만 그때마다 우리가 기억해야 할 것은 우리의 약함은 곧 하나님의 강함이라는 사실입니다. 우리 스스로는 아무것도 할 수 없음을 인정할 때, 비로소 우리를 위한 하나님의 일하심이 온전히 드러나게 됩니다.
마음 속 고정관념을 넘어서는 일, 교회에서 새로운 사역에 도전하는 일, 때로는 목장에서 잘 알지도 못하고 낯선 상대에게 다가가 마음을 여는 일까지, 우리 모든 믿음의 여정에는 ‘가능할까?’라는 의심의 벽이 이겠지만 하나님께서는 오늘도 우리 모두에게 동일한 질문을 던지십니다. "나와 함께 해보겠느냐?” 우리에게 들려오는 하나님의 음성에 귀 기울이고 두려움과 한계를 뛰어넘어 믿음으로 '예'라고 응답하는 우리 모두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하나님께서 동행할 때 우리의 불가능은 그 분의 전능함으로 변하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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